수요일, 4월 26, 2006
UN 사무총장 후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
유엔 사무총장 후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
유엔 사무총장직을 원하는 외교통상부의 반기문 차관을 위한 기다림의 시간은 종료되었다.
4월 25일 어제는 반기문 장관이 2000년 이래 수년간 생각할 시간을 가졌을 김대중 대통령이 서부유럽에서 발생시킨 테러 활동에 대한 답변을 본인이 듣고자 기다리던 마지막 날이었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지”라고 반 장관이 주장한다면
반 장관은 또 “현재 해외 교포가 600만 명이고, 연간 외국에 나가는 국민이 700만 명이나 돼 전 세계 129개 공관을 통틀어 900명에 불과한 외교 인력으로는 안전을 책임지기 어렵다”며 “이젠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는 차관급 고위 외교관이 힘없는 시민을 죽이러 다니게 하면서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지”라고 반 장관이 주장한다면 반 장관은 대한민국 시민들을 포함한 온 세상 사람들을 우롱하는 것이다.
전 세계 129개 공관을 통틀어 900명에 불과한 외교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Brussels에서 보여준 조직적인 테러 활동에 많은 수의 반 장관 동료들인 대사관 직원들을 참가시킨 것은 외교통상부의 상당한 역량이 한 특정 시민을 반정부 사상범으로 몰아 해외에서 납치 암살하려는테러에 투입되었음을 잘 증명하는 것이다.

(테러 관련 위험 분포도)
외교통상부 인력을 기반으로 대규모의 인력 동원을 하여 이루어진 납치 암살을 목적으로 한 테러 행위가 눈앞에서 행하여졌는데도 반 장관은 어찌 눈을 감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먼 곳만 바라보며 빈곤한 외교인력을 내세우며 시민 스스로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을 하는가?
Minister Ban officially declared his candidacy for the United Nations' top post.
반기문 장관이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차관 (Jan. 2000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MOFAT)) 이었던 때 차관급 대사 최대화는 본인을 수차 납치 살해하려 하였고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였다. 본인이 국가 폭력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찾을 수 없었던 Brussels을 등지고 미국 Atlanta로 옮긴지 얼마 후 반 차관은 2001. 5에 주국제연합대사 (제56차 유엔총회의장 비서실장) (May. 2001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Chef de Cabinet of the President of the 56th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Nations) 가 되었다. 그 당시 Atlanta에 머물던 본인이 Brussels에 잠시 들린 틈을 타 외교통상부 직원들까지 동원된 조직의 납치 살해 시도가 있었고 2001년 7월 10일 외교통상부 직원이 총영사관 영사라 하며 미국 Atlanta 근처의 한적한 시골에서 단식 투쟁을 하던 본인을 도와주겠다며 찾아왔었다. 그들의 방문의 실질적 의미는 위협이었다.

영사가 의도적으로 한 말은 그자가 본인을 해치려던 조직의 구성원임을 알려주었다. 그의 말은 그들이 본인 주위에서 있음을 알게 하였다. 그 한적한 장소까지 본인을 죽이려던 외교통상부의 직원들을 보낸 김대중 대통령은 정권의 암살대상 이였던 본인에게 도와주겠다는 말을 전하며 그들의 존재를 알리어 죽음의 위협을 하였던 것이다.
현재 장관이 된 반 차관은 동료 차관급 대사 최대화가 EU에서 벌인 테러 활동에 관하여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UN 사무총장이 될 사람에게도 사람 목숨이 청와대 앞 도로변의 화단의 판지 꽃보다 가치 없는 것이 될까?
반 장관은 반미 좌익으로 몰아 친미 극우로 몰아 본인을 죽이려던 차관급 대사 최대화가 이끈 대사관 직원들의 테러 활동을 어찌 생각합니까? 잠시 글을 마치기 위해서 애틀랜타로 가기 위하여 부르셀을 떠날 때 미국에 가면 아무도 믿지 말라는 대사관 직원의 전화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행하여진 것입니까? 테러범을 보호하는 당신의 반 장관의 업무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EU에서 재외국민의 보호 지원에 지역갈등 조작, 마약 사용, 세균 테러, 수차의 납치 살해 시도, 김대중 대통령 통치하에서 친 김정일 공산주의자와 반 김정일 친미 극우로 조작하기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외교통상부의 당신의 동료들에 의하여 이런 일들이 진행될 때 반 장관은 무엇을 하였나?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반기문 차관에게 남겨두어야 할 것이다.
차기 유엔 사무 총장은 마약, 납치, 암살, 탄압, 생화학 테러 등의 김대중 대통령의 통치 행위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Ban Ki-moon officially declared his candidacy for the United Nations' top post on Tuesday. It is the first time a South Korean has run in the election for secretary-general. … ``Ban has nearly four decades of experience as a diplomat and administrator with an immaculate reputation,'' Yu told reporters. ``He has long been involved in issues of peace and security, development, democracy and human rights _ the necessary qualifications to accomplish the U.N.'s ideals and goals.'' 02-14-2006 16:33 Korea Times
반기문 장관님 당신의 부하직원들이 행한 조직적인 테러 활동은 평화, 안전, 발전,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들의 관점에서 볼 때 모두 명백하게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UN 사무총장의 직위에 있을 사람이 세균 테러에 관여한 납치 암살 조직원들이 더한 일을 할 수 있게 세상을 자유로이 활보하게 테러 활동을 은폐하는 것이 세계 평화와 인권을 위하여 해야 할 일 일까? 이는 UN의 이상을 성취하는데 역행하는 것이다.
지금도 테러 조직원들을 외교통상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반 장관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차기 유엔 사무총장다운 소신을 답변에서 보여주기 바란다.
반기문 장관을 위한 질문을 코피 아난 사무총장에게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예산 담당관으로 UN에 첫발을 들여놓은 Kofi Atta Annan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은 반기문 차관하의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행한 수차의 납치 암살 시도와 세균 테러, 테러 은폐를 위하여 본인을 돈으로 매수하려던 여자로 입 막음 하려던 일들에 대하여 반 장관이 무슨 입장을 취해야 한다 판단하는가?
테러활동을 우선 청산함이 당연한 것이다. 은폐한다는 것은 테러에 동조하는 것이다
외교통상부의 반 장관은 아직도 테러 활동을 은폐하고 있으면서 인권과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UN 사무총장직을 구하는가? 평화와 인권은 UN이 추구하는 최대 목표를 구성한다. 인권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는 대 테러 정책 또한 최근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반 장관이 UN 사무총장으로서 인권과 세계 평화를 구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통제하의 테러활동을 우선 청산함이 당연한 것이다.
“외교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이며, 나는 대통령의 외교철학이나 방침을 집행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2005.04.19 반기문 장관
해외 시민 탄압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 외교통상부 장관은 집행하는 책임.

(Want to die? -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4) - Did we see it? Intelligence agencies of other countries are worse. July 3, 2005 )
In a speech to commemorate the 87th anniversary of March 1 Movement Memorial day, President Moo-Hyun Roh mentioned again the meaning of clearing up the past history by saying, "We are clearing up the past history now to clarify the truth as a precondition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resolve the split that originated from the past history, and to create a new society of trust and unity." 06.04.03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앞에서 테러 은폐를 위하여 투입하는 자들을 특공대라고 전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바와 다르게 김대중 대통령의 테러 활동을 청산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정치 탄압에 마약까지 사용하는 자들을 별을 달아 장군을 만든다는 것은 탄압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세균 테러 조직원을 바람직한 공무원이라 하고 상을 주며 이런 자를 부려 테러를 자행한 최대화 대사의 활동을 은폐하는 것은 테러를 정당화 하는 것이다. 테러가 잘못되었다 생각한다면 즉각 교정을 하여야 한다. 외교통상부 차관급 대사 최대화 등이 연루된 테러 조직을 즉각 청산하여야 한다.
테러범들을 계속 은폐한다는 것은 테러에 동조하는 것이다.

반기문 장관 자신이 “나는 직업 외교관인 외교장관이야.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일하는 것뿐이"라고 변명한다면 반 장관 당신은 어떠한 행위도 명령이었으므로 수행하였다는 변명을 할 뿐이다. 생화학 테러 같은 부당한 지시를 행한 것을 지시여서 하였다고 변명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풍요한 테러 조직원들이 정체가 드러나면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짓이라고 변명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반기문 장관은 2000년 이래 수년간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반기문씨. 평화와 인권을 목표로 하는 UN 사무총장 취임 전 정치 조폭 조직을 청산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이 말로만 한 적이 있는 조폭문화 청산을 실천하여 온 세상에 모범이 되십시오! 돈과 여자로는 테러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테러 활동은 청산해야 합니다.

(윗 사진은 벨기에 국왕과 식장에 있는 반기문 차관의 동료 차관급 대사 최대화다. 식장에는 최대화의 대사관 부하 직원들과 김종길, 문제의 이발사, 박영삼 등이 있었다. 이자는 이미 2000년 초부터 교회에서 노길상 등 다른 대사관 직원들을 옆에 세워두고 본인을 위협하기를 즐기던 자이다. 행사 당시 이미 수차의 납치 암살 시도를 실패하였기에 당시 김종길과 노길상 등을 통하여 김대중 대통령의 최대화 조직은 보상을 떠들던 때다. 특히 이 행사가 있기 전에 이들은 보상에 관하여 수차에 걸쳐 여러 명을 통하여 전하였다. 또한 이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테러 활동을 은폐하려 하였다. 이 테러 활동은 국제적인 대규모 활동이었다. 정부는 이들 중 전염을 돕곤 하던 이승선을 UN Peacekeeping Operations (PKO)에 참가시켜 해외에 배치하였다. 테러 조직원을 PKO에 참여시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다름아닌 바람직한 가면 만들기. 세균 테러 조직원 이승선을 국군의료지원단에 단장으로 삼았으니 이는 자유와 인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인이다. 현재까지 이런 테러 활동 자들을 청산하지 않고 보호하고 있는 행위가 반기문 장관이 UN 사무총장이 된다고 무마되지는 않는다. 2000년 9월 18일 , 행사장 Koekelberg)
일요일, 11월 20, 2005
노벨상 수상 5주년 앞둔 DJ - 세균 테러도 5년이 되어간다.
내달 8일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 (Dr. Richard von Weizsäcker) 초청 특강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1.20 16:20 17'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측이 노벨 평화상 수상 5주년을 앞두고 예년과 달리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세균테러를 기억하며.
국내에서는 대규모 도청에 해외에서는 수차의 납치 암살 시도에 세균 테러까지!
국내에서는 "전염"이 전한 불법 송금에 해외에서는 "경제적 보상"으로 테러 은폐시도!

노무현 대통령 말하기를 : “따라서 외부 세계에 대해서는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공격하고, 내부에서는 철저한 충성과 보상관계를 토대로 해 주종관계를 맺고 물질적, 명예적 보상을 갈라먹는 폐쇄적 조폭문화를 끝내야 한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a__&n=200405270263
살인음모가 실패하자 좌익 사상을 제안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을 수용하기를 거부한 자는 죽어야하나? 인권변호사 하였다는 노무현 대통령하에서 테러 피혜자는 인권도 없나?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월요일, 8월 22, 2005
도청에 대통령 승인 해외에서 납치암살은 대통령 승인 당연한것 아닌가?
토요일, 8월 20, 2005
6.15 남북공동선언 직후 6.25 전쟁일이 다가오던 날 - 납치 살인 음모

(마약까지 사용한 음모가 실패하자 잠시 조용하였던, 오랜 세월 기다리던 죽음의 손길이 다시 다가온 것이였다.)
납치 암살대상자를 철저히 극우로 포장하기: 김정일 암살을 언급하며 본인을 그럴 극우로 포장하려 하였다. 그런 말을 하던중 그는 본인이 모르는 이철승 이라는 이름을 들고 나오며 말을 더하였었다.
자전거들이 지나갈 때 본인을 반 김정일 극우로 포장하던 전염은 본인에게 마약을 사용하며 친 김일성 좌익으로 포장한 80년대 말 정치 탄압 세력(배양홍과 진과장 등)의 한 인물인 (Mr. Needle**) 과 공조 하였다. 외교통상부가 공식적으로까지 후원한 음모였던 것이다. 외무부 장관이 책임지고 심부름하는 외교 통상부가 납치 살인 음모를 공식적으로 지원한 것이다. - 2구간 : Brussels → Amsterdam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한국 시민을 반 김정일 극우로 모함하여 납치 살해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의 적절한 시기가 도래하나? 자국 시민을 친 김정일 좌익 대신 김정일 암살을 언급하며 그럴 반 김정일 극우로 몰아 납치 살해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남북 대화에서 무엇을 더 얻나?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자국 시민을 반 김정일 극우로 몰아 납치 살해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햇볕으로 냉전의 빙벽을 녹이고 서로 화해 협력하는 가운데 남북이 다같이 공생하고 발전하면서 통일로 나아가자"는 김대중 대통령은 지역 갈등 조작이 통일에 무슨 역활을 한다고 계속 하십니까?
자신의 정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김정일 암살을 언급하며 좌익으로 몰던 자국 시민을 극우로 재포장하여 해외에서 납치 살해하려한 김대중 대통령의 현실감각. (당시 대통령의 "심부름"을 한다는 국정원장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통일부 장관을 거친 DJ의 특별한 신임을 받던 임동원 현 세종재단 이사장이다.)
납치 살해 음모가 좌절되자 부르셀로 돌아온 본인에게 문가를 통해서 즉시 용서를 구함. 6.25당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인민군을 용서한 종교인(목사)이 있다며 용서하여 달라 하였다. 얼마 후 문가가 앉아 있던 그자리에 앉은 전염은 청송군사교도소를 언급하며 협박을 하였다. 살아 나와도 정상이 아니라며 협박의 강도를 더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수차의 납치 살해 시도 후 세균테러까지 하였다. Antwerp의 한 식당에서 현지인들과 칼잡이를 동원한 살해 시도가 그 한 예이다. 이날은 많은 자들이 살인 음모를 위장하기 위하여 동원되었다. 노길상등의 음모와 위협도 지속 되었다.

본인은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의 경제적 보상을 거부 하여야 하였다.
2001년 6월 초 본인이 경제적 보상을 거부하고 단식투쟁을 풀고 Brussels을 떠나려 할 때 또다시 전염이 본인을 제거하려 함. 교회에서 사람을 죽여 없애려 시도한 것이다. - 이로부터 수일 후 김대중 대통령은일 6 ·15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각계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었다.
화요일, 8월 09, 2005
고생하며 죽을 거라고
수요일, 4월 27, 2005
김대중 대통령의 "교회에서 자행한 납치 살인 미수"
Bioterrorism and attempted kidnapping and murder committed in a church!
세균 테러와 해외 교회에서 자행한 납치 암살 미수!


그리도 인권을 강조한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 수상 후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였다. 자신이 당한 탄압은 부당하지만 다른 사람은 탄압 당하여도 침묵을 하여야 한다는 생각 하에서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볼수 없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대통령의 정치사상과 다르면, 대통령의 경쟁자를 지지하면, 좌익 극우로 몰려 죽어야 하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어느 편인가? 세균 테러, 납치 암살 그리고 테러 은폐 등은 폭정의 증상이다. 인간이 매매의 대상이 아닌 것처럼 사람의 생명 또한 거래 대상이 아니다.

청와대의 노무현 대통령은 언제나 탄압하는 자들을 철수 시킬 것인가? 언제까지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정권에 의해서 행하여진 세균 테러와 납치살해 미수를 은폐할 것인가?
시민을 반정부로 몰며 마약을 사용하고, 해외에 없어져야 할 정치사상을 가진 자로 선전하던 배양홍에게 별을 달아준 것을 설명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 역할을 한 자가 대한민국 군대의 장성이 되어야 하나? 인권탄압, 정치탄압의 전문가를 장성 만드는 것이 정치개혁 인가 의문을 던진다? 어느 민주주의와 자유가 보장된 시대, 어느 국가에서 인간을 철저히 파괴하던 자가 장성이 되는 것을 개혁이라 하였었는지 의문스럽다. 국가를 위하여 목숨도 버릴 수 있는 군인들이 위축 된다.
테러범 노길상이 바람직한 공무원으로 둔갑한 것이 과연 열린 세상인가? 과거의 어둠, 탄압정치와의 단절은 왜 거부하나? 해로운 물질과 화학약품 흡입시키며 자유와 생명을 지킨다 말할 수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것을 자유와 민주주의 가 보장된 열린사회라 할 것인가? 위대한 대통령은 국민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
"이런 정보정치, 암흑 정치의 총본산인 정보기관을 없애겠다." 김대중
권력자의 미화를 위한, 정치사상 강요를 위한, 테러와 이의 은폐를 위한 사유화된 정보조직이 아닌, 시민의 자유와 생명을 보장할 수 있는 국정원이, 아름다운 국가건설을 위한 국정원이 필요한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 변명하며, 사람을 살해하러 다니는 폭력의 도구인 자들과 싸우는 국정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테러범이 바람직하다 선전하는 정권하에서 글을 쓴다. 납치 암살미수 세균 테러가 바람직한 자들을 옆에 두고. - 침묵의 구조화가 철저히 진행된 것을 바라보며.
토요일, 4월 23, 2005
자칭 애국자가 필요한 갈등은 공작 정치 정보 정치의 본보기
PS: 해외에서 본인을 없에겠다고 협박하던 세균 테러 전후 본인에게 접근하였던 자칭 애국자는 그들이 하는 일을 "먹고 살기 위하여"라 하였다.
금요일, 4월 08, 2005
양귀비가 해장국 정치의 재료 인가?

양귀비 운운하시는 고영구 원장님! 대학생이였던 본인을 서울에서 죽이려다 실패하고 난후 부르셀까지 따라와 마약 사용하며 음모 하던 어두움. 2004년 1월 1일부 육군 장군으로 진급한 배양홍과 그의 동료들. 이런 자들이 가졌던 마음을 고영구 원장을 통한 탄압에서 다시 느낄수 있다. 인권 변호 내걸고 테러 피해자에게 양귀비를! 고영구 원장님 마약에 중독시키며 악한 짓 열심히 꾸며낸 자들이 그리도 부러우십니까? 양귀비라니!
해외에서 없어져야할 정치 사상을 가진자라 잘 선전 하던 일도 부러우십니까?
범죄자 만들려고 음모하던 자칭 애국자와 배양홍 처럼...
나올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몰아 넣고 옆에와 자살하는 이야기 하는 자들 처럼...
양귀비 말하는 자.
"경고를 무시한다면 그분들의 수고에 코웃음 치는 격이죠" 라 글써대던 납치 암살시도 하던 "전염"은 또 어느곳에? 전염이 장소를 바꿔도 전염한 테러 행위는 변할것이 없읍니다. 그분들중 한분인 고영구 원장님.
마약쓰던 조직에는 기무사의 현 배양홍 준장을 포함한 자들이 있었다. 내재적 접근이 성공하면 배양홍 준장등의 잔인한 작업이 세탁되나? 양귀비로 인권 변호 하나?

양귀비 [opium-poppy] 한국에서는 법으로 재배가 금지되어 있다. 앵속·약담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의료 행위가 탄압의 수단이 될때 신건 국가정보원 원장의 테러
When medical practice becomes a means of oppression.
이름 : 신건 (Shin Kuhn) 출생 : 1941년 직업 : 변호사, 전 정무직공무원, 전 검사 (prosecutor), 전 국가정보원 원장 제25대 현: X 종합법무법인 변호사
2001년 초 여름 부르셀에서 단식 투쟁하던 본인에게 그들은 테러를 은폐하기 위하여 경제적 보상을 언급하였다. 그들의 제안을 듣자 본인은 그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그 즉시 그들은 본인의 거절을 스스로 알아야 하였다. 그들의 또 다른 음모를 위한 제안이 실패하자 김대중 대통령은 신건 국정원장을 통하여 2001년 부르셀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떠나려던 본인을 약물로 정신을 잃게 한 후 살해하려 하였었다. 교회에서 사람을 죽이려 한 것이다.
테러 당한 본인이 서울에 돌아 왔던 그 해 지하철에서 죽을 것이라 협박 하던 자들 중 지하철에 밀어 떨어뜨린다는 몸짓 등을 하며 위협한 자도 있었다. 위험에 빠진 위급한 사람은 정부가 구해내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지금도 말이 없다. 화학 약품과 협박이 반복될 뿐이다. 음식물에 약물까지 첨가하여 위협하기까지 한다. 본인 말고 누가 이런 약물을 사용한 음모에 노출되어 있는가?
아틀란타에서 홀로 단식투쟁을 한 이후 서울로 돌아온 본인은 성형외과에서 부서진 안구 등을 고치려 하였다. 탄압자는 성형외과 의사 등을 통하여 협박을 하였다. 그뿐 이였던가! 김대중 대통령은 신건 국정원장을 통한 탄압으로 본인을 건강 검진 조차 받을 수 없는 철저히 인권이 유린된 상태로 몰아넣었다. 치과의사가 타인의 이에 구멍을 만들고, 고문에 해당하는 고통을 유발하는 약품을 사용하고, 세균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다른 병원에 촬영하기 위하여 가는 날 병원 앞에서 자동차들을 계획적으로 충돌하여 협박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런 것이 부족하여 은행에서까지 동조자들을 동원하여 화학약품을 흡입시킨다. 이런 것들이 모여 움직이는 벽 없는 수용소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것이 상인(商人)적 현실감각에 입각한 해장국 정치인가? 이런 행위는 누구를 위한 인권 변호인 것인가? 누구를 위한 심부름 인가? 정권이 바뀌어도 변한 것은 없다. 서울에 돌아오고 나니 본인을 기다리던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자칭 심부름꾼" 신건 원장을 통한 잔인한 더러운 협박과 테러 그리고 은폐였다. 그 후 고영구 원장을 통하여 탄압은 계속 되고 있다.
인간이 아닌 자들이 의료 행위를 할 때, “국정원장은 심부름꾼일 뿐”이라 한다. 그러나 심부름이라 면죄부 받는 것 아니다. 대통령은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적 가치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국정원의 갈 길을 지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 내용은 납치 암살과 세균테러였던 것이다. 그런 테러와 탄압에 "후회 없다" 하는 것처럼 아직도 탄압이 지속 된다. 중요한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명령과 규칙을 지키는 일 뿐이었다. 그러나 헌법 제7조 1항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약자는 당연히 자신들의 먹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고가 지배하는 삶의 영역에서. 2000년 초 전염 조직이 Antwerp (Antwerpen, Anvers)에서 납치 암살 시도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들은 의도를 감추지조차 않는다.
목요일, 2월 24, 2005
국정원 과거사위 우선조사 7건 선정, 김대중 정권의 테러 행위도 포함하라!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는 과거 정보기관이 개입했거나 조작한 의혹이 있는 사건들 가운데 우선 조사 대상 7건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KAL 858기 폭파사건과 김대중 납치 사건 등 정치적으로 파문을 예고하는 사건들이 포함됐습니다. "
고영구 국정원장은 국정원을 통하여 김대중 정권이 부르셀에서 자행한 정치 테러 행위도 조사대상에 포함하라! Ko, Young-Koo, Chief of NIS should include in the targets for the investigation of past history the political terrorism committed by the Kim, Dae-Jung government in Brussels through NIS!
The committee said the case of the kidnappings from Germany was chosen because it was representative of the way the military regime at the time used the National Security Law and Anti-Communist Law to undermine human rights and suppress anti-government activity.
The government of President Dae-Jung Kim was elected by the people. It was not a military regime. Was it representative of the military regime for President Dae-Jung Kim's government to fabricate an innocent citizen as anti-government activist, falsely accusing him of extreme right, making him the object of terror, kidnapping and murder and trying to suppress his human rights? This act of terror was a case of political suppression performed under the civil government.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민선 정권이였다. 군사 정권이 아니였다. 김대중 대통령 정권이 무력한 한 시민을 반정부 활동자로 조작하며 좌익으로 극우로 몰아 테러와 납치 살해 의 대상으로 삼으며 인권을 말살하려한 것이 군사정권을 대표하는 것이였는가? 이 테러행위는 민선 정권인 국민의 정부하에서 행하여진 정치 탄압의 한 경우이다.
Prosecutor General Kwang-Soo Song, there is political oppression mobilizing even NIS and DSC. They falsely accused me as leftist and extreme right. They used drug and germs. Kidnapping and assassination were also attempted numerous times from conspiracy for political oppression. Look at the political oppression of political powers where NIS staff and even DSC staff are mobilized in organized way for a long time. I am waiting for the reply to this question raised in front of everyone. Show to the whole world the standard of justice of prosecution and the current administration. The above request is effective even to the successor Prosecutor General Jong-Bin Kim.

대검찰청의 송광수 검찰총장 (Prosecutor General Kwang-Soo Song) 님 국가정보원(NIS)과 기무사(DSC)까지 동원된 정치탄압이 있습니다. 본인을 좌익으로 몰고 극우로 몰았고, 마약에서 세균까지 사용하였으며, 정치탄압을 위한 음모에서 납치 암살기도까지 수차 행하였습니다. 장기간에 걸처 국정원(NIS)요원들에서 기무사(DSC)요원들까지 조직적으로 동원된 정권들의 정치탄압을 보십시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는 이 질문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온 세상에 보여주십시오 검찰과 현 정부의 정의에 대한 척도를. 대검찰청의 후임 김종빈 검찰총장에도 이 요구는 유효하다.
테러범들은 공공의 적, 목요일, 1월 20, 2005
http://politics.ineu.org/terrorism.htm
월요일, 2월 14, 2005
테러의 변명 빈곤
김대중 대통령과 최대화 대사 그리고 노길상 모두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본인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여유가 있다. 김종길부부와 정체불명의 성인 4인이 참여한 납치 시도 실패 이후, 본인을 잘 모르는 지역으로 유인하려 함O선 원장 이라는 사람까지 보낸 말단 조직의 영사도 자신이 르노등 2대의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여유 있는 경제적 생활을 보여주고 자랑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암살 조직원들은 납치 암살 시도와 세균테러 후 잘들 휴가 다닌다고 인터넷에 자랑까지 하였다.
육군 무관이나 차관급이라는 대사관 최대화 대사가 빈곤한 직업이라 할 수 있을까?
해외에서 곤궁한 그리고 힘없는 사람을 세균까지 사용하는 테러 대상으로 삼으며 동시에 극우 테러범으로 포장도 하려 음모하였다. 빈곤하여 그들이 그런 테러를 하였나?
자칭 애국자는 벨지움에 간 초기, 다시 말하면 80년대 말,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 음모하던 자중 하나로 진 과장과 배양홍과 같은 시절의 인물이다. 이 자는 돈이 많은 자로 행세하여왔던 자이다. Atlanta로 떠나기 위하여 준비하던 중 나타난 이 인물은 본인의 생각을 알기 위하여 왔던 인물이다. 당시 이미 거의 모든 접촉을 삼가하고 있었던 때, 항상 겨울에는 그러하듯 어두운 저녁, 갑자기 전화로 저녁에 만나자고 하였었다. 이 애국자는 정체를 들키고는 자신들이 하는 행위를 먹고 살기 위하여 라고 변명하였다. 그런 자가 세균테러 이후 테러 은폐를 위하여 알바니아 조직폭력배들을 들먹이며 죽음의 협박을 하였던 것이다. 관련자들은 이런 자에게 평통자문위원이란 직책을 주어 철저한 은폐를 돕는다.
IMF상황하에서 더욱 곤궁해진 책보는 자를 테러범으로 몰며, 반정부로 몰며, 극우로 몰며 납치 살해하려던 음모 사례이다. 전염의 근거에서 노길상이 Interpol을 들먹이며 하던 말이 생각나는 일이다. 서울 대학교를 철폐하여야 한다는 것 등 이들이 한말은 서로 정치적으로 연관되는 말들이였다.
본인은 김대중 대통령의 사회주의를, 음모정치를, 지역갈등 조작을, 세균테러를 거부한다. 경제적 보상하는 대신 테러에 관하여는 침묵하고 본국에는 돌아오지 말라고 하는 선생님의 상인적 현실감각도 거부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테러의 변명으로는 김 대통령의 테러를 정당화할 수 없다. 테러를 위하여, 테러범을 보호하기 위하여 테러 피혜자를 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자가 스스로 애국자라 말할 수 있는 철저히 보상 받는 조폭문화로는 아름다운 국가를 건설할 수 없다. 바람직하다는 테러범의 동료정보요원들은 길에서 자극성 화학약품을 흡입시키며 그래도 살겠다고 라고 위협하여 대지만 본인은 홀로 정권의 조직적 테러 행위에 항의를 멈출수 없다.
송광수 검찰총장님은 이런 테러의 원인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이 모든 사람 앞에서 하는 질문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검찰과 현 정부의 정의에 대한 척도를 온 세상에 보여주십시오. (후임 검찰총장에게도 이 요청은 유효하다. 테러행위를 바람직하다며 은폐하는 자들, 보상으로 테러범들을 승진시키는 자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이런 세계에서는 누구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일요일, 1월 30, 2005
개혁과 민주주의를 말하며 지역갈등 조장 - 생화학테러가 합법일때
현대백화점에서 돌아오는길 차안에서. 무슨 말을 하자는 것인가? 지역감정? 부르셀에서 너무 자주 써먹은 주제 아닌가? 개혁운운하며 아직도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이 국가정보원에서 하는 일이라니! 고영구 원장님 진정한 개혁과는 거리가 매우 벌어져 있습니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부총장까지 한 명예교수가 앞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고 뒤에서는 본인 같은 정권의 탄압대상에게 조작하고 협박하는 상황이니.)

전염 김종길 노길상등이 써먹던 더러운 작업방법. 큰 그림 그린다는 표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동지의 아들이며 혁명 전사의 후예라던 자가 자주 써먹던 표현 오랜만에 또 들어본다. 이들의 특이한 점은 자신의 출신지를 자주 바꾼다는 점이다.
영남, 호남과 충청도의 지역갈등을 떠들고, 현 광주시장을 언급한다. 모르는 사람 들먹이며 또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는가? 벨지움 관청을 방문한 보건복지부 직원들을 위한 통역후 노길상이 사회주의 라는 말을 설명중 자신의 차 안에서 하게 하듯, 2001년 여름 아틀란타에서 부르셀로 잠시 돌아간때 본 경상도 출신이라 하던 전염은 새로 구입하였다는 차 안에서 Y라는 말을 꺼내며 반 전라도 발언을 유도 하려 하였었다. (전 염은 노길상처럼 본인이 세균에 노출되어 고열과 고통하에 있을때 보고 웃던 자들이다. 그런 신분에 그런 말 조작이나 하려 하다니. 반전라도로 본인을 포장하려던 전염. 이자들은 2001년 초여름 그들의 보상제안을 거부하고 떠나려던 본인을 약물로 정신을 잃게 하였다. 하나 이들은 교회에 거처를 의지하러 온 사람들때문에 목적을 이룰수 없었다. 정신을 잃기전 전 염의 거처에 여러명이 전염을 만나기 위하여 온다 하였다. 그들은 누구인가? 이런 짓이 해외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것인가? . 다시 기록해야 할 것은 경상도 사나이라 백제는 간교하다고 떠들던, 1999년 연말 영국에 동물 장기이식 모임의 토론을 보기위하여 가가기전 주말 Port de Namur에서 자신이 민족의 지도자가되겠다고 떠들기 시작하며 본인을 친 김일성 좌익으로 몰려고 말장난하던, 자가 전염과 일하던 자 Q이다. 최대화 대사는 2000년 초 신학생이 한일로 본인앞에서 신학도을 격려하였다. 후일 부르셀을 떠나기전 노길상은 자신들의 좌익 정치사상에 동의할 기회를 주었다. 물론 노는 본인의 거절을 그자리에서 들어야 하였다. 이자들이 임동원 국정원장을 위하여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일을 한 자들이다. 이들이 죽이려 하던 때로부터 20여년 전 80년대 초 대학시절 전라도 좋아한다며 구타하고 다른 기회에 죽이려 하였던 일과 비교하며 이들의 상태를 이해 해야 할것이다. 자칭 애국자라던 평통위원이 된, 본인을 해치겠다고 협박하던, 무술인은 먹고 살기 위해서라 변명하였다. 이 자는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을 자랑하곤 하던 자다. 이 무술인은 빈곤이나 먹고 살기위하여 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먼자이다. 대통령 김대중 선생님 먹고 살기 위해서라며 음모 하고 납치 암살 기도 하고 세균사용에 화학 테러하는 것은 합법입니까? )
고영구 원장님의 국정원. 지역 감정 조장하는 것도 아직 바뀌지 않은 국가정보원의 임무인가? 오늘 잘 확인하였다. 지역감정 조작하기 위하여 김종길등의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부르셀에서 하던 공작하고 다를바 없는. 담당자들이 바뀐다 하여도 목적과 방법은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원하는가?
개혁이 무엇인가 가서 신문 다시 읽어보시라! 그런 것이 과연 개혁인지! 화학물질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자신들만을 위한 개혁인가 한다. 조작에 말려들지 않으면 화학물질의 농도를 높이는가? 그것이 국정원의 압력수단 중 하나인 것. 마약에서 화학물질까지 사용하는 자들이 잘 승진하고 대접 받을 때.
준비된 차 참여하는 차 안에서, 개혁과 민주화를 위한 지역감정 조장을 들어보았다.
테러범들을 바다건너 출장?보내고 아무도 제한할수 없음을 비웃는... 이런것이 정치인가?
시민들 사이에 상호불신과 반목을 조장하는 행위를 통하여 사회를 또다시 몇 조각 내서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것이다. 사상이 다르다고 같은 사람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어대고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자들과 아무도 모르게 세균과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정치 사상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을 살상하려는 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지난 수십년간 국가 분단이 슬픈 애통할 일이라 떠들던 자들이 그나마 분단된 국가의 사회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자신들의 이해 득실에 따라 대립 시키고 갈등을 유도 하는 것은 매우 역겨운 일이다. 하나 변한것도 없으면서 개혁과 선진을 떠드는 잔인한 자들의 행렬.
민주주의를 바라던 시절 언제인가 대학 뒷산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놈이며 구타하며 협박하던 정보 활동 에 연결된 자들 그들은 본인을 구타하고 협박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고 또다른 기회에 죽이려 하였었다. 부르셀에서 본인에게 이북놈이라는 표현을 쓰며 즐거워 하던,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2004년 1월 1일부 육군 장군 진급한, 배양홍과 그의 집단. 이들은 외국인과 그와 결혼한 한인 앞에서 없어져야 좌익 정치 사상을 가진 자로 선전하였으며, 이들의 음모에 시달리던중 이들은 전라도를 싫어 하는 자라 말을 만들었고 마약까지 사용하였다.
그리고 IMF가 발생하기 전 모 정치학 박사 과정 부부는 본인을 반 경상도 정서가 있는 사람으로 몰려 하였고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다시 부르셀에 나타난 이부부는 좌익 정치 사상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이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려 하였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동지의 아들이며 혁명전사의 후예라 자처한 자는 음식에서 이북 맛이 난다며 다시 배양홍과 같은 길로 가는 것이었다. 물론 그자의 동료는 극우로 포장하려 하였다. 이런 말 장난을 하며 그들은 반 정부라 한다. 그리고 세균과 화학약품을 사용한다. 달라진 것은 없다.
자극성 가스가 가득하였던 국가정보원이 준비한 택시 안에서. (고영구 원장님. 본인같은 "이북놈"에게는 어떤 테러 행위도 합법입니까?)
"노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국가정보원은 ‘불법 안하기’, ‘월권 안하기’와 같은 ‘안하기 개혁’을 해왔다”며 President Roh says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NIS) has carried out a “Not to” Reform, such as “Not to commit illegal acts”, and “Not to abuse power”. - President Roh Moo-hyun Praises NIS for Its Reform Effort “The NIS has strived not to commit injustice and not to exceed its authority,” the president said at the briefing. Jan. 20, 2005"
아무도 모르게 정치 탄압하는 것은 합법인가?
PS: 부르셀에서 혁명전사의 후예라 자처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동지의 아들이라 자처하던 자는 subtle이라는 영어 단어을 자신의 성격에다 적용하며 말을 시작하였다. 종국에는 김대중 대통령까지 끌어 들이고픈 그의 말길. 작은 구멍으로 남들을 촬영하는 것을 말하며 즐거워하던 대화를 녹음하여 조작할수 있다고 말하며 겁주고자 하던 이자. 하나의 작은 예이다. 교수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겠단다.
목요일, 1월 20, 2005
테러범들은 공공의 적
http://politics.ineu.org/terrorism.htm
http://www.politics.ineu.org/news_articles.htm


일요일, 1월 16, 2005
전염의 우리민족끼리
대규모이고 집단적이다. 집에서 나가면서부터 따라 붙는 이자들은 노인에서 어린 여자들까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심지어는 자주 가는 과일상, 빵집등에 직원들로 배치된 자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일을 한다. 수협은행에서 처럼. 어느 한곳에서도 안전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철저한 인권탄압을 위하여
평통자문위원 (애국자인 무술인)에서 대사관의 대사 (최대화) 까지
경찰관에서 국가정보원 (정강현) 까지
보건복지부 고위직원 (노길상) 에서 의대 교수 까지,
장교에서 대사관 무관까지,
사병에서 기무사 장교(현 배양홍 준장)까지.
해외에서 조직적으로 기무사와 국정원 직원들을 동원하여 없어져야 정치 사상을 가진 자로 선전하고 테러하던.
거대한 정권의 힘. 인권탄압 정치탄압. 대통령의 정치동지의 아들이며 혁명동지의 후예라 자쳐한 자가 한말 "전쟁중에는 모든것이 정지한다고, 법도 정의도". 따라서 이들이 정의한 무었이든지 할수 있는 전쟁 즉 인민재판은 진행중. 숙청...
우리 민족끼리 하는일? 자국민이라면 잔인한 테러를 하여도 아무 문제가 않되는 정보원들. 암살을위한 납치에 실패하자 전염의 동료 (지금부터 이자를 Mr. Gate라 한다.) 는 6.25당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인민군을 용서한 종교인이 있다며 용서하여 달라 하였고 얼마되지 않아 전염은 청송 군사 교도소 를 들먹이며 그들식의 협박을 하였다. 세균을 사용하기 한참 전 일이다.
전에 본인을 친북좌익으로 몰던 것과 달리 전염은 세상이 너무 우경화 되었다며 말하기 시작 하였다.
자신들의 정치사상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같은 시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어대고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자들과 아무도 모르게 세균과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정치 사상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을 살상하려는 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것도 한편으로는 우리민족끼리 외치면서!
일요일, 1월 09, 2005
침묵을 통한 승리를 외치는 테러. 이것이 인권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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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무차별 폭로 가만두지 않겠다” 2004.05.19
아! 정의를 상실한 사람들이여. 21세기를 정치 탄압에 참여한? 테러범들을 보상하고 승진시키고 바람직하다며 시작한 준비된 개혁. 마약, 세균 그리고 화학약품. 음모. 납치 암살기도 그들의 작업. 잔악한 자들을 별달아 장성을 만들어주고 바람직한 공무원으로 목사로 평통 자문위원으로 만들어 준다. 정권에서 정권으로 이어지는 이것이 조폭문화다.

盧대통령 “政經-政言유착 끊자” 연대 특강. 2004.05.27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7일... “우리 정치권력에 남아있는 폐쇄적이고 특권적인 ‘조폭문화’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폭문화는 자기들끼리 칼 같은 법을 세워놓고 있다. 외부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법을 존중하지 않는다. 내부에는 강력한 룰(법)을 만들어 놓고, 철저히 충성과 보상의 관계를 맺고 있다. 폐쇄적 특권집단이다. 그들 사이에 부당한 거래가 이뤄져 일반국민은 피해를 본다. 정경유착을 끊자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